“이쪽으로 이쪽으로 몰아, 그렇지 그렇지, 우와~!”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와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회관 앞 개울가에서 민물고기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잡은 물고기는 그 자리에서 추어탕으로 끓여먹게 하여 추억거리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