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5023 |
---|---|
영어음역 | Cocomongecopark |
영어의미역 | Cocomongecopark |
이칭/별칭 | 코코몽 테마파크,에코파크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27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양화 |
성격 | 테마파크|어린이 테마파크 |
---|---|
설립자 | 코코몽 에코파크 |
설립 시기/일시 | 2011년 12월 |
전화 | 1661-0568 |
홈페이지 | 코코몽 에코파크(http://www.cocomongecopark.com) |
[정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경위]
코코몽 에코파크는 아이가 자연의 소중함을 익혀 미래의 감성 리더십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고 자연을 보고, 먹고, 느끼면서 뛰는 아이들이 나만이 아닌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예비 리더로 발돋움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설립하였다. 다른 테마파크와 다르게 숲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뛰어 놀 수 있도록 지어졌다. 빌딩 숲에서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아이의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 속의 에코파크로 만들었다.
[변천]
코코몽 에코파크는 테마파크의 기획, 시공, 운영을 하는 (주)팜트리가 2011년 초부터 시공, 2011년 12월 수지구 고기동에 실내외 프리미엄 키즈 테마파크로 개장하여 아이들의 성장기에 필요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가는 놀이 시설로 성장하고 있다.
[구성]
코코몽 에코파크는 에코, 프리미움, 라이브 스토리, 스페이스 아티스트, 식스 센스라는 다섯 가지 코드를 내세워 기존 실내 테마파크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산내움, 반딧불, 냇가, 그리고 친환경 테마 체험 공간을 구성하고, 유럽과 뉴질랜드에서 제작, 수입한 프리미엄 놀이기구와 인원 제한을 통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틀에 박힌 공간에서의 획일적인 체험이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공간 및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스토리의 추억 만들기가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수공예 가구 디자이너 이종명 교수, 아트디렉터 구도회 감독 등이 참여해 독특하고 이색적인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만든 코코몽 에코파크는 자연과 다양한 체험 공간들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감성과 신체를 자극하고 충전하는 친환경 실내외 테마파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황]
놀면서 아이의 심신을 치료하는 신개념 웰빙놀이터로 자연이 재부활한 실내형 놀이터인 ‘에코 캐슬’, 아이들이 청정자연의 신비를 온몸으로 느끼고 화답하는 천국으로 걷기만 해도 행복한 파라다이스 ‘에코 스퀘어’, 아이의 자립심과 창의력을 발현시키는 창작소로 오늘을 꿈꾸게 하는 시간의 선물 공간 ‘에코 빌리지’, 아이의 잠들었던 제 6의 감각까지 깨우게 해주는 메크로카파 소재의 가베와 퍼즐·블록 등이 가득한 원목 토들러존인 ‘에코 스페이스’로 나누어 각각의 존에 다양하고 독특한 놀이 시설을 구성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시즌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으나 오전 10시~오후 6시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입장료는 13세 이하 1만 8천원, 성인(중학생 이상) 1만원, 증빙서류를 제시한 24개월 미만의 경우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