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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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京仁地方勞動廳 水原支廳 龍仁雇傭支援센터 |
영어음역 | Gyeongin Jibang Nodongcheong Suwon Jicheong Yongin Goyong Jiwon Senteo |
영어의미역 | Yongin Employment Assistance Center of Suwon District Office, Gyeongin Regional Ministry of Labor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81-1(강남로 3) 강남앤플러스빌딩 4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종구 |
[정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있는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 소속 지원 시설.
[개설]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은 경기도 수원시·화성시·용인시를 관할하고 있다.
[설립목적]
근로자의 권익 보호, 복지 증진과 참여, 협력적인 노사 관계의 구축, 산업 안전, 실업 대책 추진 등을 실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은 1968년 8월 20일 수원직업안정소로 발족하여 인근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후 인구가 증가하고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원지청 산하에 1999년 5월 27일 용인고용안정센터를 개소하였다. 2006년 3월 2일 수원직업안정소에서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같은 해 7월 1일 용인고용안정센터를 용인고용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취업 알선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직업 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자활 지원 사업, 북한 이탈 주민 취업 보호 업무, 고용 보험 피보험자 자격 관리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실업 급여 수급 자격 인정 및 수급 자격 교육, 실업 급여 부정 수급 조사 및 부정 수급에 대한 반환·추가 징수 결정 업무와 실업 급여 인정 및 훈련 수강자 등에 대한 실업 인정·구직 급여 수급 기간 연장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성 보호와 관련하여 산전후 휴가 및 육아 휴직 급여를 지급하며,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고용 관리 업무, 고용 보험 심사 청구 및 행정 심판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활동사항]
2006년 주요 실적을 보면, 취업 지원 현황은 구인자 8,000명에 구직자 17,000명으로 취업률 26%를 이루었으며, 실업 급여 지원은 수급 자격자 10,000명에 실업 급여 지원액 300억 원에 이른다. 피보험자 자격 관리는 자격 취득 처리 58,000건, 자격 상실 처리 50,000건, 이직 확인 처리 14,000건, 근로자 내역 확인서 처리 160,000건에 이른다. 외국인 고용 관리 현황은 고용 허가서 발급 2,000건, 취업 허가서 발급 1,600건이다. 고용보험 모성 보호 지원은 산전 휴가 급여 900명, 12억 원 지원, 육아 휴직 급여 1,000명, 7억 원 지원 등의 실적을 나타냈다.
[현황]
2012년 현재 국가 공무원 33명과 직업 상담원 6명으로 총 39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