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200072
한자 咸陽尋眞洞龍湫瀑布
영어공식명칭 Hanyang Yongchu Falls
이칭/별칭 심진동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세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12년 2월 8일연표보기 -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명승 제85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명승으로 재지정
전구간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해당 지역 소재지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지도보기
성격 폭포
면적 20,271㎡
높이 약 15m
문화재 지정 번호 명승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용추계곡 내에 있는 폭포.

[명칭 유래]

용추폭포 지명은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소리가 마치 용이 승천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이곳은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진리 삼매경에 빠졌던 곳’이란 의미로 ‘심진동(尋眞洞)’이라고도 불린다.

[자연환경]

낙동강 남강의 상류에 해당하는 지우천의 최상류에 형성된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기백산[1,331m], 금원산[1,352m], 거망산[1,184m], 황석산[1,190m] 등 고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있다. 이 일대의 지질은 편마암이 우세하며 중생대에 관입한 화강암이 부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데,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일대에 화강암이 포획된 형태이다.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주변 암반에는 화강암이 노출되어 있고, 떨어지는 계곡물에 의해 하천 바닥의 암석이 침식되어 폭포가 조금씩 상류로 이동하는 두부침식이 진행되고 있다.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아래에는 폭포수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움푹 팬 소(沼)가 있는데 이를 폭호(瀑湖)라고 한다.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아래 폭호는 깊이가 깊고 물이 맑다.

[현황]

2012년 2월 8일에 명승 제85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명승으로 재지정되었다.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가 있는 골짜기는 지우천 상류에 있다. 기백산에서 발원하여 흘러 내려온 물이 만들어낸 폭포로 전국의 수많은 ‘용추폭포’라는 이름의 폭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는 경상남도 함양군을 대표하는 함양팔경 중 하나로 과거 안의현에서 빼어난 절경으로 꼽은 안의삼동(安義三洞) 중 심진동에 있다. 안의삼동은 심진동, 원학동, 화림동이다. 이곳 주변은 삼림이 울창하고 맑은 계곡물이 흐르며, 떨어지는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와 그 아래 용소가 어우러져 명승을 이룬다. 강수량이 많은 장마철과 여름철에는 웅장한 폭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인근 도로와의 접근성이 좋고 잘 개발되어 있어 유명한 휴양지가 되었다.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근처에는 487년(신라 소지왕 9)에 각연(覺然)이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용추사가 있으며 용추계곡의 끝 지점에는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조성한 용추자연휴양림이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