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에 속한 법정리. 앞에 들이 열려 있어 ‘난들’ 또는 ‘난평’이라 칭하였다. 원래 경상남도 함양군 석복면(席卜面) 지역으로, 1914년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인 〈도의 위치·관할 구역 변경 및 부·군의 명칭·위치·관할 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에 따른 행정구역 개편 때 신기동(新基洞)과 입패동(笠掛洞)을 병합하여 난평리라 하였는데, 1957년 함양군...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에 속한 법정리. 함양 시가지 아래에 있어 하리(下里)라고 칭하였으나 1957년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면이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으로 승격하면서 하동이라 하였다. 1988년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로 개칭하였다. 과거 경상남도 함양군 원수면(元水面)에 있었던 지역으로 함양군 함양읍의 아래쪽에 있다고 하여 하동(下洞) 또는 대소리(大召里)라 하였...
경상남도 함양군에 속한 법정읍. 본래 함양군 북천면(北川面)과 관변면(官邊面)의 일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함양군 북천면의 대병·죽장·도덕·내교·외교·두산·학당·신기·후동·삼천 등 10개 동과 관변면의 신당·내관·기동·척지·백천 등 5개 동을 병합하여 위성면(渭成面)으로 개편되었다. 함양군 함양읍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