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201377
한자 馬挺立旌閭閣
분야 종교/유교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 516-1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김연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92년연표보기 - 마정립 정려각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893년 - 마정립 정려각, 경상감사 이헌영이 기문을 지어 기판으로 걸어 둠
개축|증축 시기/일시 1905년 - 마정립 정려각, 전 충청감사 정태현이 기문을 지어 기판으로 걸어 둠
개축|증축 시기/일시 1983년 - 마정립 정려각, 후손 마화선이 마정립의 업적을 비석에 새김
현 소재지 마정립 정려각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 516-1 지도보기
성격 정려
양식 맞배지붕
정면 칸수 1칸
측면 칸수 1칸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에 있는 마정립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

[개설]

마정립(馬挻立)의 자는 달지(達之)이고, 호는 한남(漢南)이며, 본관은 장흥이다. 마정립은 조선 태종 때 좌명공신이었던 마천목(馬天牧)의 7대손이다. 마정립이 함경도 삼수진(三水鎭)의 병마첨절제사로 있을 때 후금이 조선을 침략한 병자호란[1636년]이 일어났다. 고을을 지키던 수령과 방백이 모두 달아났지만, 그는 갑옷과 병기를 점검하고, 적은 군사와 말로 적과 싸웠다. 마정립은 신하되어 재주는 없으나 마땅히 죽어 직분과 절개를 다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전쟁에 나가 전사(戰死)하니 47세였다. 그는 병자호란 당시 함경도 마천령 전투에서 전사하였으나, 조선 후기 마정립의 후손들이 함양군 신관리 기동마을을 개척하고 자리 잡았기에 정려각이 함양군 신관리에 세워지게 되었다.

[위치]

마정립 정려각함양군 함양읍 신관리 516-1에 있다.

[변천]

1892년(고종 29)에 마정립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나라에서 정려를 내렸다. 1893년에 경상감사 이헌영(李憲永)과 1905년에 전 충청감사 정태현(鄭泰鉉)이 ‘기문’을 지어 기판(記板)으로 걸어 두었다. 1983년 마정립의 후손인 마화선(馬華璿)이 마정립의 업적을 비석에 새겨 정려각 안에 세웠다.

[형태]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안에는 마정립의 업적에 관한 글을 적은 비석이 있고, 옆에는 제단과 비석이 있다. 정려각의 정식 명칭은 ‘충신 통정대부 단양군수 절충장군 삼수진병마첨절제사 장흥마연립지려(忠臣通政大夫丹陽郡守折衝將軍三水鎭兵馬僉節制使長興馬挻立之閭)’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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