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200476
한자 咸陽碧松寺三層石塔
영어공식명칭 Three-story Pagoda at Byeoksongsa Temple in Hamyang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177[추성리 259]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동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520년연표보기 - 벽송사 창건
문화재 지정 일시 1968년 12월 19일연표보기 - 함양 벽송사 삼층석탑, 보물 제474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함양 벽송사 삼층석탑, 보물로 재지정
현 소재지 함양 벽송사 삼층석탑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177[추성리 259]지도보기
성격
재질 석재
크기(높이) 3.5m
소유자 벽송사
관리자 벽송사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 경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탑.

[건립 경위]

함양 벽송사 삼층석탑벽송사의 창건과 함께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벽송사는 1520년(중종 15)에 벽송지엄(碧松智儼)이 중창한 사찰이다. 석탑의 양식은 벽송사가 창건되기 이전의 신라 말이나 고려 초의 양식을 보이지만 그 정확한 연대의 추정은 어렵다.

[위치]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에 위치한 벽송사 경내에 있다.

[형태]

석탑은 바닥에 넓은 지복석(地覆石)을 놓고 그 가운데에 지대석(地臺石)과 그 위에 중석(中石)을 얹었다. 중석에는 우주(隅柱)와 각 면에 1개씩의 탱주(撑柱)가 조각되어 있다. 갑석(甲石)의 폭은 좁으며 그 위는 경사진 가운데 1단의 굄이 있는데 약간의 반전(反轉)이 있다. 상층기단의 면석은 각 면마다 1개의 판석을 사용하였으며 각 면석에는 우주와 탱주가 1개씩 표현되어 있다. 갑석은 1개씩인데 밑에는 부연(副椽)이 있고 위에는 역시 모퉁이에 반전이 있다. 탑신부(塔身部)에는 사각형의 옥신석(屋身石)과 옥개석(屋蓋石)이 각각 1개씩이고 각 층의 옥신석에는 우주가 있을 뿐 별다른 장엄 조각은 없다. 옥개석은 1층과 2층에 4단의, 3층에 3단의 받침이 있고 낙수면 모퉁이에서는 심한 반전을 보이고 있다. 상륜부(相輪部)에는 노반(露盤)과 복발(覆鉢)만 남아 있다.

[현황]

함양 벽송사 삼층석탑은 일반적으로 법당 앞에 탑을 두는 것과 달리 절 뒤쪽의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삼층석탑만 남아 있지만 벽송사가 중창되었던 것으로 보아 이전에는 이곳에 금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탑의 위치가 법당의 앞이 아니라 후면의 언덕 위라는 점은 일반적인 탑의 조성 원칙에서 벗어나고 있어 특이하다. 또한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나말여초 양식의 탑이라는 점에서 매우 주목된다. 이러한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1968년 12월 19일 보물 제474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보물로 재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