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200439
한자 咸陽碧松寺木長丞
영어공식명칭 Byeogsongsa Wooden Guardian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177[추성리 259]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동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74년 12월 24일연표보기 - 함양 벽송사 목장승,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2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함양 벽송사 목장승, 경상남도 민속문화재로 재지정
현 소장처 벽송사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177[추성리 259]지도보기
성격 장승
재질 목조
크기(높이,길이,너비) 오른쪽 장승[높이 200㎝, 둘레 130㎝]|왼쪽 장승[높이 180㎝, 둘레125㎝]
관리자 벽송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 경내에 있는 한 쌍의 목장승.

[개설]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 목장승은 귀신을 몰아내고 경내의 금지된 규제와 풍수비보(風水裨補)를 지켜 주는 수문(守門)과 호법(護法)의 신장상(神將像)이다. 당초에는 사찰 입구 길가의 양쪽 좌, 우측에서 마주 보고 서 있었으나 문화재적 보존 가치가 높아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벽송사 내에 집을 짓고 이전시켜 보존하고 있다. 제작 시기는 남아있는 기록이 없어 정확하지 않으나 구전에 의하면 약 70년 전에 세운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어, 문화재 지정 시기에 비추어 보면 제작 시기는 1900년대 경으로 추정된다. 금호장군은 1969년에 일어난 산불로 머리가 파손되었다. 1974년 12월 24일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남도 민속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형태]

목장승이 확인된 당시에는 2기 모두 몸통이 절반가량 땅속에 묻혀 있어, 드러난 높이가 2m 내외이다.

왼쪽 장승은 머리 부분이 불에 타 없어졌고 왕방울눈도 하나만 남아 있으며 코도 거의 알아볼 수 없다. 반면 입을 홀쭉하게 꼭 다물어 움푹 파인 뺨과 그 아래 짧은 수염의 형태는 남아 있다. 몸통도 부패하여 반쯤밖에 남아 있지 않다. 높이 180㎝에 둘레 125㎝로 금호장군(禁護將軍)[경내에 잡귀의 출입을 통제하는 장군]이라고 새긴 명문이 음각되어 있다.

오른쪽 장승은 형체가 잘 남아 있고 둥근 눈과 주먹코를 하고 있으며, 입 모양이 합죽이다. 입 주위에는 불꽃 무늬 같은 수염이 표현되어 있고, 턱 밑에도 수염이 무성히 나 있다. 몸통은 중간까지 묻혀 있는데 높이 200㎝에 둘레 130㎝ 정도이고 호법대신(護法大神)[불법을 지키는 신]이라고 명문이 음각되어 있다.

[특징]

눈·코·입이 과장되게 표현되기는 하였으나 순박한 인상을 준다. 무서운 듯하면서도 친근함을 느끼게 하여 질박한 조각 수법이 돋보인다.

[의의와 평가]

함양 벽송사 목장승은 장승을 절의 수문신장으로 세운 것으로, 불교와 민속신앙의 습합 양상을 잘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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