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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200744
한자 李百年
영어공식명칭 Lee Baegnyeon
이칭/별칭 묵옹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남도 함양군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신은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활동 시기/일시 1285년 - 이백년 문과에 급제
추모 시기/일시 1635년 - 이백년 안봉영당 건립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7년 - 백련마을에 이백년 이름을 딴 백년정 건립
거주|이주지 이백년 거주지 - 경상도 위성 엄천리 지도보기
사당|배향지 안봉영당 - 경상북도 성주군
사당|배향지 백년정 -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백련마을 지도보기
성격 문신
성별
본관 성주
대표 관직 밀직무사|상호군

[정의]

고려 후기 경상남도 함양에 낙향한 문신.

[가계]

이백년의 호는 묵옹(默翁), 본관은 성주(星州)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돈문(李敦文), 할아버지는 이득희(李得禧)이다. 부의 향리를 지낸 아버지 이장경(李長庚)[1214~?]과 합천군부인 이씨 사이의 맏아들이다. 동생은 이천년(李千年), 이만년(李萬年), 이억년(李億年), 이조년(李兆年)[1269~1343]이다. 부인은 재상 송화(宋和)의 딸이며, 사위는 해평윤씨 윤지표(尹之彪)이다.

[활동 사항]

1285년(충렬왕 11)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이 밀직부사(密直副使)에 이르렀으나 동생 이억년과 이조년이 유배될 때 함께 유배된 후 이억년과 경상남도 함양으로 낙향하여 여생을 보냈다.

이백년이 함양으로 낙향하게 된 계기는 충렬왕과 충선왕 사이의 권력 투쟁 때문이었다. 1298년(충렬왕 24) 1월에 충선왕이 즉위하여 일련의 개혁정치를 실시하다 8개월 만에 퇴위하고 충렬왕이 복위하였다. 이후 고려 정국은 충렬왕파와 충선왕파로 나뉘어 결렬한 권력 투쟁에 휩싸이게 된다. 이때 이백년을 비롯한 형제들은 충렬왕파와 가깝게 지낸 것으로 보인다. 충렬왕파와 가깝다는 근거는 이조년이 1305년(충렬왕 31)에 충렬왕을 모시고 원나라로 간 점, 이백년의 장인 송화가 대표 충렬왕파인 점 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백년의 장인 송화는 한희유(韓希愈)[?~1306], 송방영(宋邦英)[?~1307] 등과 함께 정국을 주도한 인물이었다.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도정마을 뒤쪽에는 이백년이억년 두 형제가 학문을 닦고 연구하였다고 전하여 오는 도정정사 터가 있다.

[상훈과 추모]

1635년(인조 13) 안봉영당(安峯影堂)에 초상화를 봉안하였다.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에는 이백년의 이름을 따 백년동(百年洞)으로 불리다가 음이 변하여 백련(白蓮)이 되었다는 마을이 있다. 백련마을 입구에는 백년동 유거비가 있고, 후대에 함양군의 지원을 받아 2007년에 백년정(百年亭)을 세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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