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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200572
한자 經濟野言
영어공식명칭 Gyengjeyaeon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상남도 함양군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영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소장처 서울대학교 도서관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신림동 산56-1]
성격 저술
저자 우정규
편자 우정규
권책 1책
행자 13행 26자
규격 21.2×31.4㎝
권수제 경제야언

[정의]

조선 후기 경상남도 함양 출신인 우정규의 저술.

[저자]

우정규(禹禎圭)[1718~?]의 자는 여보(汝寶), 본관은 단양(丹陽)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출신이다. 할아버지는 우형하(禹亨夏), 아버지는 우서주(禹徐疇), 어머니는 노세첨(盧世瞻)의 딸이다. 1647년 사마시에 합격하고 1766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예문관 검열이 되었고, 통례원(通禮院) 우통례(右通禮)를 지냈다. 이때 『경제야언(經濟野言)』을 지어 경세(經世)와 이재(理財)에 관한 치국 방안을 정조에게 올렸다.

[편찬/간행 경위]

간지(刊地), 간자(刊者), 간년(刊年)이 모두 미상(未詳)이어서 정확한 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 1788년에 우정규 소(疏)와 함께 올린 치국개선책인 점으로 미루어 간행 시기가 1788년 즈음으로 여겨진다.

[형태/서지]

1책 74장(張)으로 된 필사본이다. 전체 크기는 21.2×31.4㎝이다.

[구성/내용]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이 다스림의 근본이 된다(正心爲出治之本)’, ‘학문을 힘쓰는 것이 마음을 바르게 하는 요체이다(勉學爲正心之要)’, ‘어진 이를 임용하여 천직을 바로잡아야 한다(用賢以治天職)’, ‘백성을 편케 하여서 나라의 근본을 튼튼하게 한다(安民以固邦本)’, ‘언로를 넓혀서 군중의 논의를 모은다(廣言路以集群議)’, ‘기강을 진작시켜서 퇴폐 풍속을 가다듬는다(振紀綱以勵頹俗)’, ‘재용을 절약하여 사치 풍속을 고친다(節財用以革侈風)’, ‘도학을 높여서 인심을 바르게 한다(崇道學以正人心)’의 8조목이 수록되어 있다. 또 ‘붕당을 없애는 논의(朋黨革祛之議)’, ‘수령을 택하여서 차임하는 논의(守令擇差之議)’, ‘도신에 차관을 두는 논의(道臣置副之議)’ 등 20개의 의론이 있다. ‘과거제도를 변통하는 방책(科制變通之策)’, ‘학교교육의 방책(學接敎育之策)’, ‘군제를 변통하는 방책(軍制變通之策)’, ‘수군을 변통하는 방책(水軍變通之策)’ 등 16개 대책과 ‘전부 총론(田賦總論)’ 1편 등을 포함하여 총 45개의 치국개선책이 실려 있다.

[의의와 평가]

『경제야언』은 18세기 조선 후기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한 실정과 개선 방안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이를 통해 경상남도 함양 지역 지식인의 사회 제반 정책에 대한 안목을 엿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기도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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